고란툰의 내용은 모두 허구 및 픽션이며 실존인물 및 단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.






꾸벅...꾸벅....







명근아. 피곤하니? 오늘따라 유난히 졸고있네?






어...음... 어제 본 공포영화 생각에 한숨도 못 잤어요...







내참ㅋㅋㅋㅋ 기껏 영화 가지고 뭘 그래?






저 이런데 민감한거 아시잖아요 ㅠㅠ





오죽하면 샤워할 때도 무서워서 문 열고 하겠어요?







그래 뭐... 소녀소녀같고 나쁠 건 없지...







(오호라...? 혼자 샤워하기 무서워서 문 열고 한다...?)






(밤)






후...피곤하다. 얼른 샤워하고 자야겠다.






어. 샤워? 지금이다!







살금살금







철컥







어?? 누가 문닫은거야?? 문열어!!






불까지 꺼주는 센스!







으아아아악!! 불켜!! 불켜줘!!






흐어어어어엉 ㅠㅠㅠㅠ







엌ㅋㅋㅋㅋㅋ 재밌당ㅋㅋㅋ






너 지금 뭐하냐?







어...언니... 오늘 녹음하고 늦게 오신다고...






오늘 목이 좀 안좋아서 미루고 그냥 들어왔다.






근데 뭐하냐니까?






화장실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전기 절약 차원에서 소등을...






비명소리 들리던데? 문 열어봐.







언니..... 떡이가....






흐어어어엉 ㅠㅠㅠ






어...언니 오해예요!! 실수라구요 실수!!






실수는 구타의 어머니란다






흐엉 ㅠㅠㅠㅠ
Posted by 고라니고란고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