빵떡이를 지금까지 한 40번은 울렸다.
근데 슬슬 빵떡이 울리기가 힘들어진다.
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귀엽게 울려야 하는데. 이것도 슬슬 한계가 온다.
허나 이미 고란툰=빵떡이 울리기 라는 인식이 박혀버려서 포맷 바꿀때도 지금 이상의 필요하다.
어떡하지 ㅠㅠㅠ
일단 이렇게 소소한 소규모작들 올리면서 좀더 고민해봐야지
'고란툰 시리즈 > 고란툰 1~50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고란툰2] 7. 감기에 걸린 빵떡이 (6) | 2016.01.15 |
---|---|
[고란툰2] 6. 이시각 럽갤을 하던 예인이 (3) | 2016.01.15 |
[고란툰2] 4. 적벽대전 (2) | 2016.01.14 |
[고란툰2] 3. 에버랜드에 간 러블리즈 (3) | 2016.01.14 |
[고란툰2] 2. 울기대회 (5) | 2016.01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