빵떡이를 지금까지 한 40번은 울렸다.






근데 슬슬 빵떡이 울리기가 힘들어진다.





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귀엽게 울려야 하는데. 이것도 슬슬 한계가 온다.






허나 이미 고란툰=빵떡이 울리기 라는 인식이 박혀버려서 포맷 바꿀때도 지금 이상의 필요하다.






어떡하지 ㅠㅠㅠ





일단 이렇게 소소한 소규모작들 올리면서 좀더 고민해봐야지
Posted by 고라니고란고란